양육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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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10-03 20:45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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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의(남서울실용전문대 교수) 




교육기관에 문의나 상담할 일이 있으면 아이들이 직접


통화해서 해결하려하지 않고 어머님이 대신  통화하는 일을 보며 안타까움이  있다.




성인이  된 자녀들이 독립하지않고 분가하지 않으려는 캥거루가정이 늘고 있다고 한다.


결혼한 자녀들도 부모를 경제적으로 혹은 부모의  역할로  의지하는 가정이  많다고들 한다.




부모교육학자들은 강조한다.


양육의  목표는 독립과 자립이다


자기주도적인 아이가 되도록 노력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자녀의 발달단계에 맞추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녀가 자기 스스로 돕도록 하는 것이


아이에게  주도성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것이다.




자녀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색하고 실수하는  과정을 인내하며 도와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가 도와달라고 할 때 부모가  자신을  제어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무조건 자녀를 도와주지말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내면의 힘이 커지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자녀를 너무나 사랑해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멈추는 것이 쉽지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의 어설픈 행동을 지켜볼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놀이의 마무리도 아이가 하게 해야 책임감과 성취감을 주게 된다는것이다.




안전과 위험에 관련된 것만 아이에게 선택권을  안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이가  고집부리고 울면서  떼를 써도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읽어주되 원칙과 한계선을 주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한다.




어려서부터 자기주도성과 자긍심을 심어주지 못하면


성인이 된 자녀의 일도 부모가 처리해 주어야하는 일이 많아지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할 것 같다.




성찰1: 자녀가  스스로 놀이하고 신변처리하고  학습하고  일하는 기회를 주려고 노력하는가?




성찰2:자녀가 스스로 하는 일이 미숙하고 어설프게


보여도 주도성과 자긍심을 갖도록 인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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