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시대, 새로운 성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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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12-05 06:18 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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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한국생명존중운동본부 회장 / 이정은 인 디자인 대표)




‘호박이 땅콩만 할 때, 통에 넣어두면 딱 그만큼만 자란다. 그런데 사람도 그렇다.’ <존 맥스웰>




2022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23년 계묘년(검은 토끼의 해) 맞으며 우리는 또 다른 변화와 성장을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변화는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가 어제와 다르게 변화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계획하고 강한 의지력으로 끊임없이 도전해야 하는 것일까요? 해답부터 말씀드리자면 두 가지 환경을 바꾸는 것입니다.


 


 첫 번째는 주변 환경을 바꾸는 것입니다. 제 사무실 1층에는 스타벅스가 있는데, 오전 출근할 때보면 노트북을 지참한 1인 손님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주 접하는 광경이시지요? 그들은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거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일에 집중이 되지 않을 때는 동네 카페를 종종 찾곤 합니다. 


 또, 우리는 사무실에 앉아 있을 때와 자연 안에 있을 때 마음이 다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사무실에서 온라인 강의를 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이 가장 많은 저는 사무실을 가장 편안하고 있고싶은 장소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커피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 좋은 원두를 준비하고, 예쁜 찻잔, 맛있는 간식들을 준비합니다. 그래서 많은 비즈니스 파트너들은 제 사무실 방문을 즐거워합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이 즐겁게 일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인적 환경을 바꾸는 것입니다.


제가 직장 생활을 했을 때, 어떤 상사와 일했을 때는 일이 재밌고 성과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상사와는 재미도 없을뿐더러 위축되는 마음으로 일했고 성과도 나지 않았습니다. 같은 나인데 어떤 사람과 일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결과가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가까운 인적 환경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스토아학파 철학자 플루타르크의‘절름발이와 생활하면 절뚝거리는 걸음을 배우게 될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족을 제외하고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3명의 사람을 떠올려 볼까요? 어떤 사람들입니까? 늘 똑같은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변화 하겠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다시 말해서,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면 지금 서있는 곳이 아닌 다른 환경의 사람들과 함께 해 보는 것입니다. 돈을 벌고 싶으면 지금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을 만나야 내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늘 익숙하고 편한 사람들만 만나는 것은 내가 그것을 즐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환경에서 변화는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나와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로 나의 인적환경을 바꾸어 보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를 위해서는 휴식과 회복이 필요합니다. 내게 문제가 있어 변화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면 위축되고, 무기력해집니다. 관점을 나에서 환경으로 바꾸어 봅니다. 2023년은 주변 환경과 인적환경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나로 성장해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성찰 질문>


나의 긍정적 환경과 부정적 환경은 무엇입니까?


나에게 어떤 환경의 변화를 선물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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