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기준 세우기
본문
한민아(TNG 코칭연구소 대표/ 남서울대학교 대학원 코칭학과 겸임교수)
Brian Tracy는 마음의 법칙에서
“외부세계는 내부 세계를 비추는 거울이다.”라는 상응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했다.
상응의 법칙은
“안에 있는 대로 밖으로 표출된다."는 것으로
보여지는 나의 외부 세계를 바꾸고 싶다면, 자기의 내면 세계를 먼저 바꿔야함을 이야기한다.
진정한 변화는 안으로 부터 밖으로 나타나는 변화이며,
내면이 바뀌어야 긍정변화가 지속된다는 원리이다.
즉, 겉으로 방법과 기술을 배우기 보다는 먼저 안에서 다른 사람이 되어야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살면서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나의 생각이고,
그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면 삶의 현실과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
윌리엄 제임스 교수는
"내 일생에서 가장 커다란 변화는 마음의 태도를 바꿈으로써 삶이 바뀔 수 있음을 알면서 일어났다."라고 하였다.
우리는 자신의 마음이 고민과 문제로 복잡하고 시끄러울 때 다른 사람에게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내 마음이 밖으로 드러나는 얼굴 표정을 감추기 힘든 것 처럼 우리의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그대로 투영되기도 한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은 이렇게 현재의 마음 상태를 보여주는 바로미터이다.
이것을 코칭 상황에 적용해보면
코치는 고객의 외부 세계를 어떻게 바꿀것인가를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 내면에 어떠한 기준이 세워져 있는가에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코치로서, 부모코치로서 아이 내면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우리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아이의 내면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부모는 올바른 기준에 해당하는 글을 도구로 내면의 생각 파동을 일으키고, 긍정접속을 통해 올바른 기준을 내재화하여 자신의 것으로 이해하고 수용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존경받고 원하는 삶을 살려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아이가 스스로 답해보게 하는 습관도 도움이 될 것이다.
<성찰 질문>
1. 나는 내면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는가?
2. 나는 아이의 생각 파동을 일으키고 긍정접속을 시도하는 부모인가?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