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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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11-14 06:22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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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남서울대학교대학원 코칭학과 박사과정)




좋은 일, 나쁜 일은 하루에도 여러 번 일어난다. 우리가 어떤 것을 인지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축복이다. 왜냐하면 감사하는 태도는 계속 감사할 일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나쁜 감정과 생각을 몰아내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감사일기’를 쓰며 살았다.




관심이 가는 곳에 에너지가 흐르고, 에너지가 흐르는 곳에 나의 인생이 간다고 하였던가? 그 이후로 내 인생에 감사한 일이 더 많아졌고, 내 인생은 더욱 풍요로워졌다.




감사일기는 말 그대로 ‘감사의 기록’이다. 우리가 일상을 살면서 느끼고, 생각하고, 경험하는 것들을 나만의 시선으로 해석하여 긍정문으로 작성하는 글이다.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이 있다. 첫째, 평소에 하던 사소한 일과 행동에 감사함으로 결혼과 사랑이 달리 보이고, 남편, 아이들과 가족관계가 돈독 해진다. 둘째, 돈, 일, 우리가 소유한 물건에 대해 감사함으로 삶이 더 행복할 수 있다. 셋째, 감사함만으로 몸과 마음을 챙길 수 있다. 넷째, 극복, 베풂, 화해에서 삶에 대한 이타적인 생각으로 역경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다.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이란 책에 나오는 내용이다. 저자는 1년 동안 감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감정은 실제 일어난 일보다 그 일을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혹시, 요즘 ‘내 삶이 왜 이렇게 힘이 들까’ 라는 생각이 떠오른 적이 있는가? 에너지가 소진되고, 쉬 지친다는 느낌을 자주 받은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나쁜 감정과 생각을 몰아내는 감사일기를 통해 나만의 해답을 찾아보기 바란다.




감사일기를 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그 날 고마운 일, 고마운 사람에 관해 적는다. 특정인에게 보내는 감사편지를 적어도 된다.


2. 하루 중 경험한 일을 적는다. 그 일이 왜 감사한지에 관해 구체적으로 적어도 된다.


3. 다른 사람에게 받은 것을 적는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베푼 일을 적어도 된다. 


4. 그때그때 감사함이 떠오를 때마다 적는다. 한 번에 정리하여 적어도 된다.




매일 감사한 일 다섯 가지를 찾아 적는다. 1일 5감사가 많다고 느껴지면 처음에는 1일 1감사, 2감사, 3감사를 적어도 된다. 시작할 때는 내가 즐길 수 있는 만큼의 감사일기를 적는 것이 좋다. 


 


[예시]


1.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아침에 지각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준 택시기사님에게 감사합니다.


3. 점심시간에 산책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4. 주말에 경주로 여행 갔던 기억이 떠올라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 저녁식사로 김치찜과 달걀프라이를 준비하였습니다. 가족들이 맛있게 먹음에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다.” <탈무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감사일기, 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감사일기,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감사일기. 오늘부터 당장 적어보는 건 어떨까?






※ 성찰질문


1. 매일 아이들과 남편에 관한 감사일기를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2. 힘들 때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3. 아이와 함께 1일1감사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한달, 두 달, 세 달이 지났을 때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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